taste/a reader 청두, 혼자에게 다정한 봄빛의 도시에서 winterwald 2019. 11. 21. 20:15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. 가보고 싶은 곳도, 먹어보고 싶은 것도 다 살아 있으니 생기는 게 아닌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romenade 'taste/a reader' Related Articles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, 김영봉 미친 것이 아니라 아픈 사람들 비커밍 다윈 영의 악의 기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