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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ste/a reader

청두, 혼자에게 다정한 봄빛의 도시에서

이 책을 읽는 동안은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.

가보고 싶은 곳도, 먹어보고 싶은 것도 다 살아 있으니 생기는 게 아닌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