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ste/a reader 돌이킬 수 있는 winterwald 2020. 8. 22. 11:01 문목하, 아작 첫 장편을 어떻게 이런 스케일로 쓰지? 세계의 크기에 놀랐고 장면 장면이 머리속에 생생히 그려져 좋았다. 영화로 나오면 멋질 것 같은데.. 김초엽도 좋지만 나는 문목하가 더 좋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romenade 'taste/a reader' Related Articles 시와 산책, 한정원 레베카, 대프니 듀 모리에 화가 반 고흐 이전의 판 호흐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